세외수입 모범구로 ‘구로구’ 뽑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12 21: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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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티브 2000만원 받아 서울시가 실시한 ‘세외수입 인센티브 평가’에서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모범구로 선정됐다.

12일 구에 따르면 구는 ▲2004년도 부과분 시세외수입 징수실적 ▲2003년도 이전 체납분 시세외수입 징수실적 ▲기타 업무개선실적 등 분야에 대해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모범’ 평가를 받아 인센티브 사업비 2000만원을 획득했다.

구는 도로사용료수입, 재산매각수입, 증지수입 등 다양한 항목에서 총 37억원가량의 세외수입 실적을 올렸다.

항목별 실적을 살펴보면 2004년도 부과분 2435건 37억9000만원 중 2306건 36억3000만원을 징수(금액기준 95.8%)했으며 2003년도 이전 체납분에서도 7000만원 이상의 징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 관계자는 이에 대해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징수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은행연합회 등 관련기관에 신용정보자료를 요청하고 재산압류처분을 실시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했다”며 “이는 납세의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대다수 주민들을 보호하고 조세형평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었다”고 말했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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