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수해예방‘미리미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12 2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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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 직접나서 빗물펌프장 주민과 함께 확인 강동구(구청장 신동우)가 최근 성내동 빗물펌프장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수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2일 구에 따르면 펌프장 및 수문 명예관리자, 재난상황관리모니터, 동 수방대원 등 80여명의 관계 공무원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설명회에는 신동우 구청장이 직접 나서 수방대비 준비사항을 설명하고 고압모터펌프 시운전,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수해 발생시 주민들의 불신의 대상이 돼 온 ▲빗물펌프장 3곳 ▲간이펌프장 7곳 ▲수문 18곳에 대한 자동제어 시스템과 재난 감시용 CCTV 등에 이상이 없는지를 주민들로 하여금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시범 운용해 눈길을 끌었다.

신동우 구청장은 “불안해하는 주민들에게 완벽하게 준비된 수해대비상황을 확인시켜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재난은 불시에 찾아오는 것이므로 주민과 공무원이 마음을 합쳐 유비무환의 대비 태세를 갖춰 줄 것”을 당부했다.

강현숙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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