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과 ‘소박한 외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11 21: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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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나들이 행사 가져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11일 관내 장애아동과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하는 봄나들이 ‘소박한 외출’ 행사를 가졌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히려 상대적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관내 초·중등학교 재학 장애아동과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을 갖게 함으로써 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장애·비장애의 구분 없이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 됐다.
행사에 참가한 독산초교, 가산중학교의 특수학급 재학생 31명과 자원봉사자 및 관계 공무원 39명은 11일 오전 9시30분 구청을 출발해 용인 에버랜드에 도착, 다양한 놀이기구 탑승과 장미축제, 사파리, 물개공연 등을 즐긴 후 자원봉사자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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