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민의 날 행사’ 16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10 20: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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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는 노래자랑등 성료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오는 16일 중랑구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중랑구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구민들의 애향심과 자긍심을 북돋아 구민화합을 증진하고 지역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

1부 식전행사는 지난해 중랑구민노래자랑 수상자들의 축하 노래에 이어 ‘풍물놀이’와 ‘댄스스포츠’ 공연이 벌어지며, 초청가수인 인순이씨와 배일호씨가 축하공연을 펼치게 된다.

2부 행사에서는 중랑구민대상 시상, 기념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구 여성합창단의 ‘보리밭’, ‘중랑의 노래’ 등의 축가로 이날 행사를 마치게 된다.

이에 앞서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도 최근 구민의 날을 기념해 ‘제12회 종로구민상 시상식’ 및 ‘구민 노래자랑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10일 구에 따르면 구민의 날을 맞아 개최된 ‘구민상 시상식’과 ‘구민의 날 기념 구민노래자랑대회’는 온 구민이 함께 어울리고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다.

먼저 지역사회발전과 지역공동체 의식 함양 및 향토문화 계승 발전을 위해 노력한 구민을 시상하는 구민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총 8개 분문에 걸쳐 시상된 구민상에는 ▲지역사회발전부문 최세진(명륜3가동)씨 ▲사회질서확립부문 이성철(명륜4가)씨 ▲구민화합부문 박상길(필운동)씨 ▲향토문화예술부문 김종규(평창동)씨 ▲생활체육부문 배구삼(숭인동)씨 ▲효행 및 선행 부문 김정숙(삼청동)씨 ▲모범청소년부문 박지수(평창동) 양 ▲환경보호부문 박경배(원서동)씨 등이 수상했다.

이어 열린 노래자랑 대회에서는 개그맨 엄용수씨의 사회로 남 진, 정광태 등 유명 연예인이 출연해 구민과 함께 축제 한마당을 장식했으며 특히 각 동별 대표 19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결과 사직동 최예숙씨가 ‘떠날 때는 말없이’를 열창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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