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 특산물 대축제’ 12일 열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09 21: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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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14일까지 전복등 직거래장터 운영 노원구(구청장 이기재)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 동안 ‘완도 농·수산 특산물 대축제’를 개최한다.
9일 구에 따르면 하계1동 서울온천 옆 주차장 부지에서 진행될 이번 특산물 대축제는 지난달 18일 구와 전라남도 완도군과의 자매결연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이날 장터는 청정해역 완도에서 갓 올라온 싱싱한 광어, 전복 등 해산물과 김,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 젓갈, 된장, 쌀 등 고품질 특산물을 시중보다 30~40% 싼 가격에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로 운영된다.

장터는 3일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현장에서 광어, 전복을 즉석에서 먹을 수 있는 코너뿐 아니라 양념과 함께 회 포장도 가능하다.

특히 이번 특산물 대축제에는 완도군 서부어류양식수협, 완도군연합농협RPC, 수산업경영인연합회 등이 참가해 완도 농·수 특산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100만 평생고객 확보 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이번 특산물 대축제에서 완도사진 전시, 재래김 재현 체험장, 선박 전시와 함께 각종 먹거리 장터도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환경산업과(950-3366)로 문의하면 된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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