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洞 장애인생활회관 내일 개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09 21: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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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불편없게 음성안내엘리베이터등 설치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마장동에 위치한 장애인종합복지관이 11일 장애인생활회관으로 탈바꿈된다.

9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해 10월 총 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장애인종합복지관의 증축공사에 착공, 7개월여만에 지상 4층 180여평 규모의 장애인생활회관을 건축했다.

장애인생활회관의 주요시설은 ▲중증장애인을 위한 치료목욕실 ▲장애인단체 사무실 ▲수화 교육장 ▲실내 운전연습장 등이 있으며, 실내운전연습장에서는 무료 교육 실시 후 운전면허증 취득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장애인생활회관은 장애인들을 위한 공간인 만큼 촉지안내도 제작, 음성안내엘리베이터 등 공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건축됐다고 구는 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생활회관의 건립으로 그동안 여러 장소에 산재해 있던 장애인단체사무실이 한 곳으로 입주하여 상호 협조함에 따라 불편함을 해소하고 종합적인 장애복지서비스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각종 장애에도 사회활동에 자신감을 갖고 임하도록 다양한 복지욕구에 만족할 만한 종합프로그램을 마련해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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