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오늘 구민회관서 구민노래자랑대회 개최
구민의 날을 맞아 양천구와 종로구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양천구민의 날 대축제’를 개최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상큼한 양천을 함께 느껴요’라는 주제로 목동, 신월동, 신정동의 화합과 발전을 다지고 온 구민이 구의 밝은 미래를 열어나가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특히 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양천공원, 양천문화회관, 안양천 등 관내 전 지역으로 축제를 확산시킴으로써 ‘보는 축제에서 직접 참여해 즐기는 축제’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구민의 날 행사는 첫째 날인 14일에는 자원봉사 전진대회를 시작으로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 ▲양천사랑 태극기 조립대회 ▲우리 어린이집 최고 재롱 솜씨자랑 ▲성년의 날 기념식 등 19개 행사가 양천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15일에는 ▲으뜸 양천 한마음 대잔치 ▲자전거 대행진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 ▲환경사진전 ▲독도사랑 사진작품 전시회 ▲가훈 써주기 ▲여성 백일장 등 다채로운 행사가 안양천에서 열리게 된다.
축제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구민의 날 기념식’, ‘양천예술무대’ ▲다목적회관에서 어르신을 위한 ‘양천어르신문화제’가 열릴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매년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대축제 행사 중 하이라이트인 ‘열린 음악회’를 유명 초청가수들의 열창과 양천구립 어머니 합창단의 축하공연, 한얼풍물패의 북울림 공연 등으로 구성해 축제의 휘날레를 특별한 무대로 장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제12회 구민의 날을 기념해 9일 종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구민노래자랑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져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구민노래자랑대회’는 온 구민이 함께 어울리고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특히 이번 대회는 구 전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예선전을 치르고 각 동별 대표 19명이 지역을 대표해 노래자랑에 출전하게 된다.
이날 노래자랑대회에서는 개그맨 엄용수씨가 진행을 하고 남 진, 정광태씨 등 유명 연예인이 출연해 구민과 함께 축제 한마당을 펼칠 예정이다.
김충용 구청장은 “이번 종로구민의 날 노래자랑 대회는 구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구민 화합의 축제 한마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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