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통합신청사 내일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05 21: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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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9794평 규모로 오는 2007년 10월 완공 관악구(구청장 김희철)가 오는 7일 구민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 통합신청사 기공식을 갖는다.

5일 구에 따르면 통합신청사는 총 2695평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10층 바닥면적 1172평, 연면적 9794평 규모로 건립되며 기공식으로부터 오는 2007년 10월 준공까지 총 2년6개월의 공사기간이 소요될 예정이다.

구는 신청사에 ‘구민과 자연을 향해 열려있는 21세기 미래지향적인 업무공간’이라는 컨셉트를 부여하고 업무효율성은 물론 세련된 공간미를 갖춘 완벽한 오피스빌딩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하층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흙막이 공사를 CIP공법으로 시공하는 등 각종 피해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첨단공법을 동원하게 된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구가 생긴 이래 최대의 프로젝트인 통합신청사 건축으로 그동안 노후된 구청사 이용시 겪어왔던 불편이 해소되는 등 구민의 숙원사업이 해결되는 것은 물론, 새로운 구민의 꿈과 비전까지 아우르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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