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뉴타운 개발 ‘본궤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05 21: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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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개발계획 市승인 받아 부도심 지원기능 유치 예정 노량진 뉴타운 개발이 본궤도에 올랐다.
5일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노량진뉴타운 개발기본계획이 최근 서울시로부터 승인·공고됐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노량진 뉴타운사업은 동작구 노량진1동, 2동, 대방동 일원 76만2160㎡(23만평)을 범위로 주택재개발사업, 주택재건축사업, 시장재개발사업 등이 혼용된 개발방식을 적용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로써 “서울시 서남생활권 배후주거지 및 부도심 지원기능을 유치하고, 역세권 상권 형성으로 동작구 중심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량진 뉴타운 개발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이 이루어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개발기본계획에 대한 구역 내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열람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구 도시관리과(820-9263~7)에 승인 관련도서를 비치하고 노량진뉴타운 인터넷 홈페이지(http://newtown.dongjak.go.kr)에서도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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