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문화지구 1주년 축제’ 열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05 21: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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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문화지구 1주년 기념축제’가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종로구가 주최하고 (사)대학로문화발전위원회 주관으로 거리 퍼레이드, 타악 ‘고르’공연예술단 공연, 뮤지컬, 현대무용, 퍼포먼스 등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민속마당, 먹거리마당, 전시마당, 놀이마당, 무술시범 등 10가지의 마당이 운영된다.
5일 종로구(구청장 김충용)에 따르면 지난해 5월8일 대학로가 다양한 예술 창작활동을 하는 공연 예술 문화지구로 공식 지정돼 대학로의 많은 예술인들과 이 지역 주민들이 함께 문화지구 기념 축제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축제는 시민들이 선호하는 국방부 군악대와 대학 응원단의 축하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뮤지컬, 현대무용, 퍼포먼스,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축제는 시민과 청소년들이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함께 참여하는 문화축제의 장이 되도록 했으며, 시민들에게는 대학로 문화 예술의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축제행사가 구성돼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구는 ‘젊음과 문화의 거리’인 대학로가 청소년과 시민의 놀이마당이 되고 생동감 있고 살아있는 예술과 문화의 거리가 되도록 대학로 문화축제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용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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