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 인공폭포 본격 가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03 20: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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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청룡 우백호’…51.4m 동양 최대높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의 명물 ‘용마 인공폭포(사진)’가 이달부터 본격 가동된다.

3일 구에 따르면 면목동 산 1의4번지에 위치한 용마 인공폭포는 3개의 폭포로 구성돼 한가운데에 위치한 주 폭포인 용마폭포는 51.4m로 동양 최대 높이이며, 좌측에 21m 높이의 청룡폭포와 우측에 21.4m의 백마폭포가 자리 잡고 있다.

또한 폭포 앞에는 잔디광장과 대운동장 등이 설치돼 운동회,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수시로 열리고 있다.

구는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상수원 보급과 원활한 급수를 위해 공원 지하에 대·소 배수지를 조성하고 상부에는 축구장, 배드민턴장, 테니스장, 게이트볼장, 농구장 등 각종 운동시설을 조성, 용마 인공폭포를 인근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용마 인공폭포는 시원한 물소리와 함께 서늘한 바람으로 여름의 더위를 식히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장소”라며 “가족, 연인들과 함께 시원한 물줄기를 느껴보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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