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천 ‘생활형 워킹코스’ 완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02 2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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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오늘 준공식 열어 서초구(구청장 조남호) 반포천에 시민들을 위한 ‘생활형 워킹코스’가 마련됐다.

구는 관내 반포천 제방도로에 천연고무 재질 탄성바닥재를 채용한 생활형 코스를 완공, 3일 준공식을 갖고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완공된 워킹코스는 구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총 공사비 8억3000만원을 들여 조성한 것으로 강남성모병원 앞 사거리에서 동작역까지 폭 3m, 총 연장 2.2km 구간이다.

구에 따르면 워킹코스에는 중금속 배출이 거의 없으며 균등한 탄성을 유지하는 육상 트랙용 천연고무가 바닥 포장재로 사용됐다.

또한 코스 중간지점인 반포유수지 옆 공간에는 해미석(바다자갈)을 사용한 폭 2m, 길이 20m의 지압보도와 함께 3m 높이의 대형시계가 설치됐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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