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물 직거래장터 양천구, 14·15일 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02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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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부여등 9개단체참여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제12회 구민의 날을 맞아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직거래 장터는 품질 좋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민에게 직거래 판매함으로써 도·농간 상호교류를 촉진하고 지역공동체의 장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장터에는 자매결연지인 충남 부여군, 전남 순천시, 경북 울진군과 우호협력교류단체인 전남 화순군, 기타 자치단체인 충남 보령시, 경북 영주시, 경남 거창군, 충북 청원군, 강원 강릉시 등 총 9개 단체가 참여하게 된다.

이번 장터는 행사 전 판매량 제고를 위해 사전주문 을 받아 직거래 판매를 병행할 예정이며, 주문하고자 하는 주민은 거주지 동사무소에 해당품목 대금을 준비해 오는 11일까지 신청, 신청한 농수산물을 동사무소에서 인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동사무소 또는 구청 지역경제과(2650-3365)로 문의하면 된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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