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6동사무소 새로 짓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01 20:32: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관악구, 공사비 19억들여 착공 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1일 노후 건물로 인한 민원인의 불편이 제기돼 왔던 봉천6동사무소를 현대식 주민편의 시설로 신축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봉천6동사무소는 3만명에 달하는 구 최고의 인구수, 남부순환로에 인접함으로써 발생하는 최고수준의 유동인구 등에도 불구하고 28년 된 낡은 사무실로 주민들에게 불편을 끼쳐왔다.

이에 구는 총 공사비 19억원을 들여 봉천6동 청사를 신축하기로 하고 최근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신축 동 청사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34평 규모에 ▲지하-주차장, 문서고, 식당 ▲1층-민원실, 주민등록실, 민원상담실, 전산실 ▲2층-정보문화방, 소회의실, 취미교실, 문고, 창작실, 동대본부 ▲3층-다목적실 등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달동네로 상징되는 봉천6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동사무소의 신축 및 지역 재개발 사업 준공으로 동민들의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