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주민들에 의료봉사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01 20: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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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관절염등 진료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지역내 저소득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1일 구 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구는 진료가 필요하지만 생활의 어려움으로 병원을 찾지 못하는 관내 기초생활 수급자 등을 위해 경희의료원 동서관절센터와 연계,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한 것.

이번 진료에는 정형외과 유명철 박사를 비롯한 교수 4명과 30여명의 의료진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관절염, 관절손상, 선천성 사지기형 등의 진료와 함께 혈액검사, X-ray, 골 밀도 검사 등 종합병원 수준의 의료봉사 활동이 이뤄졌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저소득 주민을 위한 의료봉사 활동이 환자 스스로의 항병력 제고는 물론 구민 건강증진과 삶의 활력을 북돋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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