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보건의료 서비스’ 주민 호응도 높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25 21: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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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전 洞 확대실시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시범지역에 실시했던 ‘찾아가는 방문보건의료서비스’를 전 동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2003년부터 5개동을 대상으로 방문보건사업을 실시한 결과 암 검진 사업 및 보건소 의료서비스사업에 대한 주민 인식률과 참여율이 높아지고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도가 향상되는 등 주민들의 호응도가 좋아 인원과 장비를 대폭 확대·보강해 30개 전 동으로 확대 실시하는 것.

이에 구는 권역별 동 전담 건강수호천사를 배치하기 위해 방문보건간호사를 기존 9명에서 14명으로 증원하고, 방문보건차량을 3대에서 5대로 보강하는 등 인원 및 장비를 대폭 보강했다.

또 관내를 5개 권역으로 나눠 1개 권역에 방문보건간호사 2~3명을 배치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하도록 했다.

방문보건사업은 보건소의 간호사가 지역주민의 가정 또는 시설을 직접 방문해 건강에 문제가 있는 가구를 발굴하고, 이들에 대한 질병예방 및 관리, 건강증진 등을 위해 적절한 보건의료서비스 등을 직접 제공하거나 의료·연계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기초생활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18개월 미만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한편 구 보건소에서는 지난 2003년 8311가구, 2004년 9348가구를 가정방문하고, 방문진료 392명, 순회진료 2188명, 한방진료 1707명을 진료한 바 있다.

또 올해는 1만3800가구를 방문하고 방문진료 600명, 시각장애인진료 400명, 한방진료 1300명을 진료하는 목표를 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 의약과(920-1964)로 문의하면 된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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