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글짓기·그리기 대회 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25 21: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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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내달 3일… 관내 초교서 24명 추천 받아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제83회 어린이날(5월5일)’을 기념하기 위해 내달 3일 오후 2시부터 서오릉 익릉에서 관내 초등학생들이 참가하는 ‘제20회 은평구 어린이 글짓기 및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정서함양과 창의력 개발, 건전한 심신의 육성을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이에 따라 이날 대회는 관내 25개 초등학교별 24명을 추천받아 ▲초등학교4·5·6학년 300명이 참가하는 글짓기 대회 ▲초등학교1·2·3학년 3000명이 참가하는 그리기 대회로 나눠 개최한다.

대회는 글짓기·그리기 심사위원이 대회 시작 전 주제를 발표한 후 구청에서 검인한 200자 원고지, 8절 도화지에 작품을 완성해 당일 오후 5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에 대해서는 심사 후 글짓기, 그리기 부문별로 ▲대상 각 3명 ▲금상 각 6명 ▲은상 각 9명 ▲동상 각 9명 ▲특별상 각 9명 ▲장려상 각 15명 등 총 102명의 입상자들을 선정해 내달 19일 구청 대강당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글짓기 및 그리기 수상작품 모음집인 ‘대추마을 꿈나무’도 발간할 예정이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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