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구는 최근 백사골 계곡의 대청소 도중 도롱뇽(사진), 개구리, 버들치 등 수서생물이 서식하고 있는 것이 목격됐다고 밝혔다.
이에 구는 일부 시민이 도롱뇽, 개구리를 몰래 잡아 가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상시 환경 감시 요원도 배치완료 했다.
이에 앞서 구는 최근 이 지역 일대 자연생태환경을 보호하고 가꾸기 위해 부암동 주민 및 구 공무원 50여명이 함께 지난 3월 사적으로 지정된 백석동천 유적 및 백사골 계곡 1.3km 구간에 대해 동절기 동안 버려진 쓰레기 1.5톤을 수거, 유적 및 계곡청소를 실시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내고장명소살리기의 일환으로 역사문화재, 자연생태환경 보호를 위해 민·관합동 감시활동과 자연보호활동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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