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결연市 해외순회공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21 20: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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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립합창단 27일까지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은평구립합창단이 자매결연도시인 켄터베리시(호주)와 오클랜드대학(뉴질랜드) 초청으로 ‘해외순회 공연’ 중에 있다.

21일 구에 따르면 구립합창단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27일까지 8박10일간의 일정으로 해외순회 공연을 갖고 양도시간 문화·예술 교류를 통한 상호 이해 증진 및 우호증진을 다진다.

이번 해외순회 공연 방문도시인 호주 켄터배리시는 지난 1988년 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로 은평구립합창단을 초청해 시민권 수여식에 따른 축하공연을 펼치며 시드니에서는 호주교포 ‘노인 위안공연’도 갖게 된다.

또한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 이 주최하는 ‘한국문화의 밤’ 행사에 초청받아 뉴질랜드 총영사와 오클랜드대학총장, 오클랜드대학 학생, 유학생과 교민을 위한 ‘축하공연’과 오클랜드 ‘한인교회 공연’ 등 총 4회의 공연을 펼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은평구립합창단의 캔터베리시(호주)와 오클랜드대학(뉴질랜드) 순회공연을 통해 양 도시간의 선린우호관계를 돈독히 해 구와 은평구립합창단의 위상을 알리고 선진외국과의 각종 문화·예술 교류와 장애인학교 등 뛰어난 사회복지시설을 체험함으로써 문화예술 및 복지마인드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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