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청소운동 대대적 전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21 19: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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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말끔이 봉사단 운영키로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골목길 청소운동을 전개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구는 구민과 함께하는 청소체계를 구축, 주민 스스로에 의한 내집·내점포 앞 골목길 청소를 정착시키기 위해 실시한다.

이를 위해 구는 ‘말끔이 봉사단’ 운영 등을 통한 민간 자율에 의한 골목청소 추진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인센티브 제공 등 참여자 및 단체와의 연대와 지원을 강화하고 구민과 함께 하는 청소행정 구현을 위해 월 2회 ‘우리동네 깨끗이 하는 날’을 운영할 방침이다.

세부계획으로는 골목별 청소 책임자를 중심으로 청소에 참여하는 골목단위 주민 조직체인 ‘말끔이 봉사단’ 운영과 관련, 새주소 부여사업에 의한 동별 소로(小路) 및 골목길을 대상으로 ‘1골목 1봉사단’ 원칙 하에 골목청소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 5~10인 규모로 말끔이 봉사단을 구성·운영한다.

이와 함께 ‘우리골목 청소운동 참여단체’도 연중 모집·운영할 계획으로 각종 단체, 사업장(10인 이상), 학생(학교별 학급단위)을 대상으로 월 3회 이상 참여단체가 소재한 동의 소로(小路) 또는 골목길 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리골목 청소 운동에 대한 분위기 확산을 통해 주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우리동네 깨끗이 하는 날’을 매월 1일과 15일(공휴일인 경우 그 익일) 지정·운영한다.

한편 구는 이들에 대한 연간 활동을 연말에 각종 평가를 실시해 시상하고 골목청소 활성화에 기여한 봉사단 및 단원을 발굴, 시상하며 동별 지역청소 실태를 비교 평가해 시상하는 지역청소실태 비교평가 시상도 실시할 예정이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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