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22일 오후 석촌호수 서호 실버광장에서 데이비드 테일러 주한 뉴질랜드 대사, 설리 벅 크라이스트처치시의원, 뉴질랜드 6.25 참전용사 20여명 등 뉴질랜드 측 관계자 30여명과 구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각품 제막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에 설치되는 상징 조각 ‘Wellcomming Face’(환영의 얼굴)은 뉴질랜드 조각가 리아 프레저 헨더슨의 작품으로 높이 3.3m, 무게 1톤의 화산암?스테인리스스틸조 작품이다.
구 관계자는 “뉴질랜드의 상징 조각품이 국내 자매결연 도시에 설치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번 제막행사는 10년간의 양국 우애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시 공원에는 자매결연의 상징으로 지난 2001년 ‘송파구정원’이 설치됐으며 이곳에는 한국과 송파지역을 상징하는 제주 돌하르방, 장승 등이 설치돼 있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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