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금연교육 5~7세 대상‘눈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20 21:37: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아빠, 담배나빠요”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어린이로 하여금 가족 내 흡연자에 대한 금연을 적극 권유 하게 ‘흡연예방 및 금연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흡연예방 및 금연교육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24곳 5~7세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 금연교육 전문 강사가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해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담배 연기의 성분 ▲흡연의 해악 ▲니코틴의 중독성 ▲금연의 이득 등에 대한 시청각 교육과 스모키 인형을 이용한 실습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흡연 예방 패널 전시, 흡연 예방 홍보 자료 배부도 함께 실시해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어린 아이들에게 어려서부터 금연 인식을 높이고 가족 내에서 가족들의 금연을 유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교육”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