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침수피해지역 중장기 대책 수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20 21: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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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침수피해 지역에 대해 중장기 수해항구 대책을 수립해 올 상반기 중 완료할 방침이라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뚝섬 서울 숲 조성 공사구간 내에 성수지역의 수계를 별도 분리하는 새로운 하수암거를 신설해 뚝섬펌프장에 연결하는 사업과 ▲영동대교 북단에 노유펌프장 신설공사가 올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관내 펌프장에 대해 주민대표와 합동으로 시운전과 교육을 실시해 예기치 않은 집중호우 등 수방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에 앞서 용답?성수 지역에 사업비 600억원을 투입해 신답펌프장 신설과 펌프장 증설 보강을 지난해 말 완료했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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