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민 건강축제’ 내달 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20 20: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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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에 금연절주코너·건강카페 마련 “잘못된 생활습관, 바로 알고 바로잡자”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구민의 날을 맞아 내달 2일부터 3일간 구민이 참여하는 ‘제9회 도봉구민 건강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행복한 삶을 영위토록 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건강축제는 잘못된 생활습관 바로잡기, 건강검진, 질병예방 및 관리법, 각종 건강강좌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보건소 1층 로비와 7층 강당에서 열리며, 건강카페, 금연 절주코너, 모유수유캠페인, 구강검진, 1830손씻기 등 체험 및 참여프로그램을 비롯 ‘언제나 젊음’이라는 주제로 건강체조 시간도 진행된다.

또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현대인의 우울증 예방법, 전립선 질환 예방법, 요실금 예방 등 건강강좌 시간도 마련됐으며, 건강강좌는 관내 소재한 병·의원에서 전문 의료진들이 강사로 참여해 상담도 겸하게 된다.

이 밖에도 올바른 ▲잇솔질법 ▲건강보험상담 ▲재활기구전시 ▲패널전시 등 건강의식 고취를 위한 다양한 코너도 준비돼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건강관리란 점에서 축제에 참여하는 구민이 매년 늘고 있는 추세”라며 “축제를 통해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로잡고 건강도 챙기며 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의식전환의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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