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마르뜨길~명달길 연결도로 오늘 개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20 20: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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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서초구(구청장 조남호) 서초동 몽마르뜨길과 명달길을 잇는 도로가 20년 만에 개방된다.

20일 구에 따르면 정보사 정문에 인접해 있어 지난 20년간 폐쇄돼 있던 몽마르뜨길-명달길 연결도로의 개통식이 21일 열려 차량통행이 개시된다.

반포4동 서래마을 및 서초동 방면 주통행로인 몽마르뜨길은 그동안 정보사 정문 앞에서 직진하지 못하고 대법원 앞으로 220m 거리를 우회할 수밖에 없어 사고위험과 교통체증으로 인한 통행불편이 많았다는 것이 구의 설명이다.

이의 해결을 위해 구가 서초경찰서 및 정보사와 협의, 군 당국의 협조를 얻어 정보사 앞에서 서울고 방면으로 직진하는 80m 구간을 일방통행로로 조성하게 된 것이다.

구 관계자는 “정보사 앞 도로가 개방되면 20년간 이 지역 주민 숙원사업이 해결될 뿐만 아니라, 이 일대 교통체증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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