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해남군 “우리는 혈맹” 광진구-영광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17 21: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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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스포츠분야 상호교류 확대… 오늘 자매결연 맺어 중랑구는 전남 해남군과, 광진구는 전남 영광군과 18일 자매결연을 맺어 상호 발전방안을 모색해 나갈 전망이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전남도청 회의실에서 양 자치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랑구-전남 해남군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협정 체결은 서울시와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있는 전라남도 기초자치단체에 교류를 확대하자는 제안에 의거해 서울시구청장협의회 협의사항과 행정관리국장 회의 결과로 체결하게 된 것.

이에 따라 중랑구와 해남군은 21세기 지방화시대의 동반자로서 양 자치단체의 발전과 화합, 우의를 증진시키면서 지방자치발전을 도모하고 상호 협력체제를 공고히 하게 된다.

광진구(구청장 정영섭)도 전남 영광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자매결연 협정서를 통해 행정, 문화, 교육, 산업 등 여러 분야에서 경험과 정보를 교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증진에 힘쓰기로 합의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양 자치단체의 상호간 주민의 협력과 이해 증진을 위해 예술, 청소년, 스포츠 교류 등에 적극 협조하고 행정정보 교환은 물론 각종 재해 발생시 협조·지원을 통해 공동 대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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