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정신 되살리며 삼각산 질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17 21: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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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제1회 4.19혁명 기념 마라톤 대회’ 어제 성료 강북구(구청장 김현풍)에서 삼각산 자락을 달리는 ‘제1회 4.19혁명 기념 삼각산 우이령 마라톤 대회’가 17일 열렸다.

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조국의 민주화를 앞당긴 4.19혁명 정신을 널리 알리고 삼각산의 수려한 자태를 널리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과 각계각층의 다양한 인사, 주민 등 1654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유인촌 서울문화재단 대표, 한택수 양평군수, 서울북부지방법원 김목민 법원장, 220연대 안언숙 연대장, 한미연합사 군수참모차장 스티븐 앤더슨 준장, 한미연합사 인사참모부장 김달윤 준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와 함께 ‘시각장애인 마라토너’로 널리 알려진 이용술씨가 참가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대회는 덕성여대~국립 4.19묘지 입구~우이령 코스 구간에서 하프, 10km, 4.19km 3종목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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