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구에 따르면 현재 종로가로변의 환경은 낙후돼 있으며 종로거리는 약 2000여개 간판이 무질서하고 원색 일변도의 난립된 간판과 노후된 건물 등이 즐비해 있다.
이를 변화시키고자 구는 현재 간판, 교통시설물, 보도블럭 등 공공시설물 할 것 없이 종로가로변에 대한 환경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작업을 진행함과 동시에 종로일대 가로수 교체, 보도블럭 정비, 지장시설물 이설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김충용 구청장은 “서울의 대표적인 거리인 종로거리를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가꿀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내달부터는 종로1가에서 6가에 이르는 수많은 옥외광고물이 깨끗하게 정리가 되고 노후화 된 건물도 새롭게 리모델링되면 변화되는 종로를 충분히 느낄 수가 있는 현대적인 도시로 변하고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지역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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