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등·하굣길 우리가 책임진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17 21:39: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송파구, 초교주변 통학로 안전도 개선사업 전개 송파구(구청장 이유택)가 관내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도 개선사업에 착수했다. 17일 구에 따르면 구는 이달 중으로 관내 마천, 신가초등학교 주변 통학로를 대폭 개선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 지역 통학로에는 어린이보호구역 도로표지판, 주·정차금지표지판과 과속방치턱, 보행자 보호를 위한 방호울타리가 설치되고 시인성 확보를 위해 횡단보도 전방 미끄럼방지 칼라포장, 지그재그표시도 설치된다.

또 시각장애인을 위해 점형점자블럭, 선형점자블럭 등의 포장공사도 병행 실시된다.

구는 이어 오는 5월 어린이날 이전까지 작년 말에 착공한 송파, 문정, 방이초등학교 개선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며 중대, 석촌, 가주, 풍납, 방산, 삼전, 영풍초등학교의 7개교에 대해서도 학교관계자, 학부모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 국비와 시비 약 18억원을 지원받아 오는 9월 중 착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나머지 초등학교 주변도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