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최근 신림12동이 관내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건강검진센터를 개설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는 신림12동 주민자치센터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왔던 경로효친사상 고취 시책의 일환으로, 병원을 찾기 힘든 저소득층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이번 검진을 맡은 전담의사 내과담당 손홍주씨, 치과담당 전풍준씨는 평소 적극적인 활동을 보여 온 주민자치위원들로 알려져 주민자치센터의 활동에 의의를 더해주고 있다.
검진은 매월 셋째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신림12동사무소 2층 다목적실에서 실시되며 지난 12일 관내 6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 45명을 대상으로 첫 검진이 이뤄졌다.
구는 첫 검진 결과 노인들의 반응이 좋아 검진대상을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341명, 경로연금대상자 105명, 기타 65세 이상 노인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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