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고위정책과정’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17 20: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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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개발·시민의식등 4개 분야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최근 구 다목적회관에서 한양대학교 지방자치대학원 제3기 ‘양천구 고위정책과정’ 개강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개강식은 추재엽 구청장을 비롯 최병대 한양대학교 지방자치대학원장과 입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개강식에 이어 ‘21세기 우리의 현주소와 생활의 응전’이란 주제로 최병대 대학원장의 강의가 펼쳐졌다.

고위정책과정의 강좌는 ▲지방시대에 걸맞은 주민자치역량 배양 ▲새로운 지방행정환경의 변화에 대한 예측과 대응능력 배양 ▲정책대안의 발굴과 분석기법의 능력제고 ▲미래지향적인 행정능력의 함양 등의 내용으로 한양대학교 지방자치대학원의 위탁교육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교과목은 자치행정, 정책개발, 지역개발, 시민의식의 4개 분야로 ▲미래사회의 변화와 지방정부의 대응 ▲지방정부와 주민과의 관계 ▲지역사회지도자의 역할과 사명 ▲여성의 권익과 정책 ▲도시교통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선진 사회복지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 ▲마음을 움직이는 유머 ▲지역특화산업의 육성과 지원방안 ▲시민이 주인 되는 지방자치 등으로 편성됐다.

한편 고위정책과정은 구민에 대한 평생학습에 대한 열망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 2003년도부터 한양대학교 지방자치대학원과 협약을 체결, 올해로 3번째를 맞게 됐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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