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지어린이공원등 12곳 대대적 ‘손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12 21: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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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이달까지 낡은 시설물등 교체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도시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공원정책에 힘쓰고 있다.

12일 구에 따르면 구는 새봄을 맞아 어린이공원의 현대화 및 시설물 정비를 추진, 원지어린이공원 등 12곳의 공원에 대해 시설물 교체 및 보수, 포장공사, 수목 식재 등을 이달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강마을어린이공원 등 3곳의 공원에는 조명시설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구는 10년 이상 된 어린이공원을 현대화 된 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수립해 올해 1곳으로 시작, 오는 2006년부터 매년 3곳의 공원을 새롭게 단장해 2009년까지 총 13곳의 어린이공원을 단장할 예정이다.

올해 조성되는 대림어린이공원(6969㎡·조감도)은 10억5500만원의 예산이 투입돼 현대적 놀이시설과 모래사장, 생활체육시설물, 다목적운동장, 휴게시설 등이 갖춰져 오는 6월 완공된다.

구 관계자는 “대림어린이공원은 21세기에 부합되는 놀이 공간으로 어린이들의 지적 수준 및 정서함양에 기여하고 소나무, 산철쭉 등이 식재돼 녹음이 우거진 아름다운 공원으로 주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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