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변 보행로 목재보도 조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12 21: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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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주택가등 확대 신설 “걸을수록 발이 편해져요~”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최근 도로변 보행로에 목재보도를 조성해 눈길을 끈다.

12일 구에 따르면 구는 올해 ‘건강도시 성동’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목재보도를 조성, 보행인의 안전은 물론 환경친화적 가로환경을 조성했다.

이번에 목재보도를 조성한 곳은 옥수2동 옥정중학교 옆 콘크리트 계단보도이다. 사용목재는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생산한 국산 삼나무로 목재의 내구성이 크며, 보행자의 감촉이 좋을 뿐만 아니라 나무향도 좋다고 구는 전했다.

구는 올 상반기에 왕십리2동 한신무학아파트 경로당 주변과 사근동길 한양여자대학 앞 청계천측 보도에도 목재보도를 추가로 신설할 예정이며, 학교주변 및 주택가의 삼나무 보도시공을 지속적으로 확대 시공할 방침이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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