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화장실관리 ‘우수구’ 뽑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12 21: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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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1곳 간부직 책임담당제 운용 높이 평가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화장실 관리가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구는 최근 (사)한국화장실협회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전국 우수 화장실 평가에서 우수기관 인증을 받았으며 동작동 소재 이수교 공중 화장실은 ‘아름다운 화장실’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화장실 문화 품질 우수기관은 화장실정책 등, 아름다운 화장실은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화장실 시설과 유지·관리의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이와 관련 구는 구의 복지 소외계층 지역 노후 화장실의 시설개선 사업, 고지대 등 취약지역 내 재래 화장실 개선 사업 등과 함께 지난 3년간 다중이용화장실에 대한 구청장 이하 6급 간부의 1인 1곳 간부직 책임 담당제 운용을 통한 청결도 개선 등이 높이 평가됐다고 자평했다.

구 관계자는 “우수화장실 기관인증과 이수교 공중화장실이 품질인증을 받은 것을 계기로 화장실 문화수준 향상과 공중화장실에 대한 청결 관리와 쾌적한 화장실 환경을 조성하여 이용 주민들이 기분좋게 머무르고 싶은 화장실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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