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회관 대강당 ‘리모델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11 21: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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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현대적 감각 살려 오는 5월 문연다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구민회관 대강당이 ‘리모델링’을 통해 오는 5월 새롭게 탄생한다.

11일 구는 문화·예술공간 개선을 위해 지난해 연극과 인형극 등을 할 수 있는 소공연장을 개관한데 이어 내달 말까지 구민회관 대강당을 리모델링 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그동안 대강당은 음악회, 예술공연, 영화상영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돼 왔으나 건축물과 무대시설 노후로 각종 예술공연 시 효과성을 저해해 환경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총 공사비 6000여만원을 투입, 총 면적 549평(600석)으로 1층과 2층으로 구성돼 있는 대강당의 무대, 바닥, 벽면, 분장실 등 내부시설 전체를 리모델링하고 현대적 감각을 살린 색감을 통해 아늑한 예술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건강도시, 웰빙 최적구로 거듭나기 위해 구는 구민회관을 비롯 주민들의 생활문화 공간에 대한 개·보수 공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구민회관 1층에 주민들을 위한 휴게공간을 설치할 예정이다.

23평 규모로 조성될 휴게공간은 커피, 음료, 간식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해 구민회관을 찾는 주민들에게 또다른 휴식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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