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행위 척결해 투명사회 만들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11 20: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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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모니터요원 대상 ‘결의대회’ 열려 은평구(노재동 구청장)는 11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부패방지 민원모니터요원’을 대상으로 ‘반부패결의대회 및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부패방지 민원모니터요원’은 맑고 투명한 행정의 구현과 확대를 위해 공무원행동강령에 규정된 직무관련자를 대상으로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반부패시책 추진상황 전반에 대한 ‘모니터’ 역할을 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이날 모니터요원들은 반부패결의대회에서 각종 ▲보조금 지원대상 시설 및 건축공사장 관계자 ▲계약체결업체 관계자 ▲일반·전문 건설업자 및 건축사 등 전국 최초로 민간부문 대상자 약 600명이 참여해 부패 추방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또한 특별강연회에서는 문국현 유한킴벌리 대표이사로부터 ‘윤리경영과 국제경쟁력’이라는 주제로 부패방지 강연이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전국 최초로 실시되는 ‘반부패결의대회 및 특별강연회’를 통해 부패추방을 위한 구의 확고한 의지를 표명함으로써 직무관련자를 포함한 지역주민 모두에게 인식시키고, 구에서 역점 추진하고 있는 각종 반부패시책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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