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상징조형물 ‘잉벌노 문’ ‘드림윙스’ 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10 20: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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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2터널등 3곳에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최근 개청 10주년에 즈음해 구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해 구 상징조형물을 관내 3개 지점에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조형물들은 구가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선정한 ‘잉벌노 문’, ‘드림윙스’, 구 이미지 홍보탑으로 디지털2단지 사거리, 호남2터널, 서부간선도로 철산교 부근에 각각 설치됐다.

특히 잉벌노 문은 높이 12.9m, 폭 20.7m의 초대형 조형물로 ‘2005 금천 벚꽃축제’와 때를 같이 해 10일 오후 점등식을 갖고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구민들에게 첫선을 보였다.

‘잉벌노’는 ‘뻗어가는 땅’을 의미하는 금천구의 옛 지명이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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