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체납 내달까지 일제정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10 20: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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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지방세 체납 일소를 위해 이달부터 5월 말까지 2개월간을 체납지방세 일제정리기간으로 설정, 추진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구는 체납징수에 총력을 기울임으로써 대다수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 제고 및 조세정의 구현, 세수증대를 통한 건전재정 도모를 위해 실시한다.

이를 위해 구는 금융재산 및 급여를 일제 압류하고 압류 부동산을 공매 처분하는 등 체납처분을 강화하고, 고액·고질체납자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 출국금지 요청, 관허사업 제한 및 면허취소 요구, 신용정보 자료 제공을 통한 금융거래 제한 등의 직·간접적 행정제재 수단을 동원해 체납액을 일소하기로 했다.

특히 오는 18일부터 내달 말까지 자동차 번호판 영치에 세무1과 전직원을 투입키로 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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