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복지향상‘올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07 20: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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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오늘 ‘편의시설필요성 및 설치교육’ 실시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장애인 편의시설과 관련해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구에 따르면 구는 장애인의 편의시설과 관련해 관계자 교육, 관련책자, 시설물 설계도면 사전 검토제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8일 오후 3시부터 본관 4층 대강당에서 편의시설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순 박사(한국장애인복지진흥회 전문강사)의 강의로 ‘편의시설의 필요성 및 바른설치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는 관계공무원, 건축사, 감리사, 관내 건설현장 사업소장, 지하철역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며 참가 희망자는 별도의 접수절차 없이 교육장으로 오면 된다.

이에 앞서 구는 최근 ‘장애인편의시설은 우리 모두를 위한 시설입니다’라는 편의시설 설치 관련 책자 1000부를 제작해 편의시설 설치와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공무원, 건축사, 감리사, 시설주 등에게 배부했다.

또한 구는 장애인 편의시설의 설치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신규시설 및 기존시설의 개축·증축·대수선·용도변경 인·허가전에 설계도면 사전검토제를 실시하고 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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