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가족봉사단 ‘주말농장’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07 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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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자원봉사센터, 내일 천마산근린공원서 발대식 가져 송파구(구청장 이유택) 자원봉사 센터는 오는 9일 오후 마천동 천마산근린공원 어린이 안전공원 입구에서 ‘소나무가족봉사단 주말농장 발대식’을 갖는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소나무가족봉사단 중 주말농장 참여를 희망한 100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비롯 주말농장 운영과 관련한 특별강의, 농장 체험 및 씨앗분배, 퇴비작업, 가족간 인사나누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주말농장 참여자들은 16일 파종과 모종심기 이후 개별적으로 밭을 관리하게 되며 매월 넷째 토요일로 예정된 정기 모임을 통해 공동경작과 농사교육 행사를 갖고 각자의 경험담을 나누게 된다.

구 관계자는 “소망의 집과 신아재활원, 오금고 봉사동아리 L.U.C.I.D도 각 10평씩의 밭을 분양받아 품앗이 농사에 나서게 되며 이들을 포함한 각 농장에서 수확되는 농작물의 절반이 이웃돕기에 제공될 것으로 전해져 주말 농장의 보람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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