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선도로변 난간청소 ‘척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07 20: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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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현대화장비 사용 물세척 광진구(구청장 정영섭)가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간선도로 주변 도로시설물 세척에 힘쓰고 있다.

7일 구에 따르면 구는 최근 브러쉬와 고압체척기 등 현대화된 세척장비를 활용해 간선도로 주변의 보행자 보호용 난간 또는 지하도 벽면 등 물세척 작업을 실시했다.

구는 그동안 차도 주변에 설치된 보호용 난간 세척 시 안전사고의 위험과 인력문제로 세척 작업을 시행하지 못하고 방치돼 있어 이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현대화된 세척장비로 작업을 시행함으로써 시설물 세척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세척장비로 매년 소요되는 인건비를 대폭적으로 절감하게 돼 결과적으로 매우 경제적”이라며 “앞으로 필요 시 언제어디서나 차량을 가동하여 빠른 시간에 많은 지역을 안전하게 세척할 수 있게해 주민들에게도 항상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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