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관내 도로개설, 재개발, 각종 시설물 설치 등의 공사로 발생한 자투리땅이 방치되면서 여기에 쓰레기가 무단 투기되는 등 도시미관을 저해해왔다.
이에 구는 시범적으로 구로3동 남구로역 앞 9평, 고척1동 52의 382 일대 26평, 오류2동 금강수목원아파트 옆 86평 등 자투리땅 3곳에 경계석, 휀스 등 설치, 배롱나무 등의 수목과 초화류 식재를 지난달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는 이를 시작으로 앞으로 관내에 발생하는 자투리땅에 대해 규모와 상관없이 녹지 조성 사업을 실시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미관의 저해를 막고 녹지공간 확충으로 도심의 삭막함을 덜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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