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지공간 확충사업 본격 시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06 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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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관내 방치되고 있는 자투리땅을 찾아 녹지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녹지공간 확충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관내 도로개설, 재개발, 각종 시설물 설치 등의 공사로 발생한 자투리땅이 방치되면서 여기에 쓰레기가 무단 투기되는 등 도시미관을 저해해왔다.

이에 구는 시범적으로 구로3동 남구로역 앞 9평, 고척1동 52의 382 일대 26평, 오류2동 금강수목원아파트 옆 86평 등 자투리땅 3곳에 경계석, 휀스 등 설치, 배롱나무 등의 수목과 초화류 식재를 지난달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는 이를 시작으로 앞으로 관내에 발생하는 자투리땅에 대해 규모와 상관없이 녹지 조성 사업을 실시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미관의 저해를 막고 녹지공간 확충으로 도심의 삭막함을 덜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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