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구에 따르면 구는 새봄맞이 가로환경개선사업의 하나로 통행장애와 도시미관 저해 등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던 신정네거리 등 8곳의 노점밀집지역을 집중 정비하고 그 자리에 대형 가로화분대 80여개를 설치해 비올라, 데이지 등 봄꽃 4800본을 식재함으로써 거리환경을 밝고 깨끗하게 조성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이번에 설치된 가로화분대를 관할 동사무소의 부녀회, 자원봉사자, 공공근로자 등이 주변 청소, 물주기 등 사후 관리하도록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가로화분대 설치가 노점 근절효과에 탁월하다고 판단하여 설치지역을 확대해 가는 한편 도로폭이 넓은 노점밀집지역에 정비 후 소규모 꽃밭 조성 등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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