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환경의 중요성을 구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쾌적한 환경과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관리·보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내일 방이동 습지와 15일 탄천에서 송파환경21 실천단, 지역환경단체, 주민, 공무원 등 300여명의 참여 속에 열린다.
참가자들은 각 행사를 통해 생태보전지역 주변 실태 파악, 각종 쓰레기 수거, 야생 동·식물 서식지 보호, 고사목 정리, 위해식물 제거, 불법행위 감시, 생태계 보전 활동 등을 펼치게 된다.
한편 방이동생태보전지역은 갈대, 부들등 다양한 습지식물과 마름등 수생식물,물총새등 서울시관리야생조류 6종을 비롯 다양한 생물종이 출현해 보전가치가 높은 생물권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 탄천생태계보전지역은 겨울 철새가 많이 도래하는 하천으로 희귀종인 낙지다리, 고마리, 등 다양한 식물과 함께 천연기념물 황조롱이, 보호야생동물 참매등 야생조류가 풍부하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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