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주민알뜰장 11일 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06 20: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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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근린공원서… 내일까지 신청 노원구(구청장 이기재)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중계근린공원에서 ‘구민알뜰장’을 개최한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알뜰장은 자원재활용과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주민들이 각 가정에서 안 쓰는 물건을 이웃과 나눠 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민알뜰장에서는 옷, 장난감, 책 등 주민들이 현재 쓰지 않고 있지만 이웃들에게는 필요할 만한 중고 생활용품을 가지고 나와 스스로 가격을 정해 직접 교환·판매한다.

이에 따라 알뜰장의 물건이 중고 제품인 만큼 가격도 매우 저렴해 장터에 나온 주민들은 몇 백원부터 몇 천원까지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평소 필요한 물품을 실속있게 구입할 수 있다.

이외에도 새마을부녀회가 운영하는 각종 먹거리 장터도 열려 더욱 흥겨운 장터 한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구민알뜰장의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8일까지 구청 가정복지과에 방문 및 전화로 신청하고, 알뜰장 행사 당일에 물품, 돗자리 등을 준비해 직접 교환하거나 판매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가정복지과(950-3492)로 문의하면 된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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