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1洞 골목시장 ‘리모델링’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05 21:47:4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관악구, 낡은 하수관 개량공사등 추진 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최근 신림1동 골목시장에 대한 현대화사업 기공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현대화 사업은 신림1동 골목시장을 이미 리모델링이 완료된 관악종합시장과 연계해 아케이드 설치, 노후 하수관 개량공사 등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현대식 시장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이다.

신림1동 골목시장은 신림1동 1587의2~1600의2 구간 총길이 410m, 연면적 2278㎡(약 690평)의 규모이며, 아케이드 설치 20억원, 노후 하수관 개량공사 3억2000만원 등 총공사비 4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시장재건축 4곳, 증축 1곳의 재래시장 현대화 사업이 현재 추진 중이며 구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기반 시설 확충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성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