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자치 ‘최고 확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05 21: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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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지역산업정책대상 2년 연속 수상 마포구가 6일 오후 1시30분 여의도 63빌딩 별관 3층 코스모스홀에서 개최되는 (사)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자원부가 후원하는 제2회 지방자치단체 산업정책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최고영예인 ‘대상’을 수상한다.

특히 이번 수상은 지난해 열린 제1회 지역산업정책대상에서 최우수기초자치단체장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 지역산업정책에 대해 최고임을 입증했다.

5일 구에 따르면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지역산업정책대상은 (사)산업정책연구원에서 각 지역의 산업정책을 평가해 우수사례를 발굴, 널리 알림으로써 지방의 산업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기 위한 취지로 제정됐다.

이에 구는 ▲부존자원 ▲경영여건 ▲관련자원 및 지원산업(산업·교육, 인프라) ▲시장여건 ▲ 근로자 ▲기업가 ▲전문가 등 총 7개 분야에 걸친 평가항목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특히 구는 21세기 지식기반산업사회로의 진입과 함께 경제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디지털미디어산업이 집중 육성되는 상암 DMC 특구 개발과 관련, 상암신기술지원센터(가칭) 건립 등 디지털미디어조성사업에 활발히 참여했다.

또한 양화진·잠두봉사적지, 서울 외국인묘지공원, 홍대문화지구 등 지역 내 문화자원을 발굴 또는 재조명함으로써 지역의 소프트산업 강화에 공헌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홍섭 구청장은 “이번 대상의 쾌거는 우리 40만 구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전 직원이 합심해 이뤄낸 결과로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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