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이변 걱정 없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05 20: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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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수방대책반 연중 계속 운영 강서구(구청장 유 영)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피해가 세계적으로 빈발함에 따라 일년 내내 수방대책반을 운영해 비 피해 예방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라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 수방대책반은 평상시 강우확률 50% 이상, 일 강우량 30mm 이상 예보 시 하수과 직원 2명이 근무하고 24시간 상황을 유지한다.

또한 비상시에는 비 재해대책기간 중에도 기상특보에 따라 재해대책본부 기능으로 전환해 상황에 대처하게 된다.

이와 함께 구는 야간 기상특보 발효 등 상황 발생 시 당직근무자가 수방 담당자에 상황을 전파, 수방대책에 허점이 생기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비 재해대책기간에도 기상 특보 시 재해대책본부의 기능을 확립하고 기 설치된 통보시스템을 활용해 신속히 상황을 전파함으로써 적극적으로 상황에 대처할 수 있어 비 피해를 예방하거나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수방대책기간인 오는5월15일부터 10월15일까지 기존의 수방대책반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소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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