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中企에 ‘인력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03 21: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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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공공근로자 대상 채용박람회 개최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4일 오전 10시부터 여건이 어려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체 인력지원을 위해 특별한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채용박람회는 구가 그 동안 지역경제 활력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시책사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 공공근로 인력지원’을 위해 새로운 방식으로 열리게 된다.

이에 따라 이번 채용박람회는 2단계 공공근로사업이 시작되는 4일에 맞춰 공공근로자 16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병행해 공공근로 인력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열리게 된다.

특히 순수한 공공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박람회의 채용방식은 행정기관으로서는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것이라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2단계에 투입되는 공공근로자 160명은 사업장 배치를 먼저 한 다음 박람회를 통해 채용이 이뤄지면 중소기업에 우선 배치해 안정적인 기업 활동으로 생산성을 높여 기업의 경영 활성화를 도모하고 저소득 가정에는 안정된 일자리를 마련하는 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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