區도시관리공단, 강동구청 별관에 새둥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30 2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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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용등 절감으로 다양한 고객서비스 제공 강동구(구청장 신동우)는 구 도시관리공단이 최근 구청 별관(성내1동) 4층에 새둥지를 틀었다고 3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 도시관리공단(이사장 조공연)은 이전까지 명일동 소재 대신증권빌딩 1개 층 일부를 임대해 사용해 왔으며, 이번에 전용청사를 확보함으로써 임차료 및 관리비를 절약할 수 있게 됐고 구청과 근거리에 있게 됨으로써 효율적인 업무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이에 따라 공단은 청사 이전을 통해 확보된 절감비용과 업무상의 장점들을 고객에게 돌려주기 위해 다각적인 서비스 개선안을 마련, 추진한다.

그 첫 번째 사업으로 공단은 최근 전 사업장에 현금영수증 발행기를 배치, 현금영수증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현금영수증제도’는 소비자가 현금과 함께 카드(신용카드, 적립식카드 등), 핸드폰번호 등을 제시하면 현금영수증을 발급하고 그 내역을 국세청에 통보해 연말 소득공제 시 신용카드와 같이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공단시설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5000원 이상 사용료 납부할 경우 즉시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단, 노상주차장 등 즉시 처리가 불가능한 시설에서는 신청한 다음날 발급해 준다.

조공연 이사장은 “청사 이전을 통해 업무환경 개선에 도움을 준 구와 구민에 감사드린다”며 “공단 임직원 모두가 구 발전, 고객만족을 위해 거듭나는 모습을 보여 명실상부한 주민기업으로 자리잡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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